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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망명 철회하고 이란 귀국 [현장영상]
2026-03-19 09:5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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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호주를 찾았다가 망명을 신청했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와 스태프 대부분이 망명 결정을 번복하고 귀국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매체 메흐르 통신은 현지시각 18일 이들의 귀국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도했는데요.
호주 현지 매체들은 이들이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귀국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호주에는 2명만 남아있는 상태인데요.
이란 출신으로, 독일에 망명한 올림픽 메달리스트 사에이드 몰라이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귀국한 선수들 역시 감옥에 가거나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아시안컵 경기 당시 국가가 연주될 때 노래를 부르지 않았고, 당시 이란 내에서는 선수들을 "전시 상황의 반역자"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