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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연어 씨뿌렸다…“아시아 최대 센터로”
2026-03-19 12:5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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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적인 연어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연어 종자 생산을 위한 K-어린연어생산센터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원형 수조 안에 작은 물고기들이 한가득입니다.
K-어린연어생산센터에서 부화시켜 키운 대서양 연어 치어들입니다.
센터는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건립됐습니다.
연면적 1천6백㎡에 지상 2층 규모로 연어 사육조 30개, 부화실,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년 어린 연어 종자 200만 마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수조에서 자란 연어 치어들은 내수면 양식어가에 보내져 바닷물에 적응할 수 있는 크기까지 자라게 됩니다.
이후 강릉 스마트연어연구원으로 옮겨져 상품성 있는 연어로 키우고, 향후 양양 수산식품 클러스터에서 상품 가공과 유통을 맡게 됩니다.
지금껏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연어를 국내에서 생산해 제품 생산과 유통까지 아우르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겁니다.
강원도는 2040년까지 K-연어를 연간 5만 톤 생산해 아시아 최대 생산기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배시열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