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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질서 유지하되 국민 불편함 없게”

2026-03-19 15:59 정치,문화,사회

 1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7인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주말에 BTS 공연 때문에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일시적으로 급증해 인천공항 입국장이 매우 혼잡스럽다”며 “관광객이 추가 유입될 것 같은데 현장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법무부가 어제부터 특별 입국 심사 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하는데, 필요한 인력과 장비에 집중적이고 신속한 투입이 있어야 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BTS 공연 관련 시민 불편 최소화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혼잡이 크게 예측되면서 질서 유지를 위한 제약으로 불편을 느끼는 국민들이 있을 수 있다"며 "질서 유지는 철저히 하되 국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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