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온화한 ‘춘분’, 공기질 회복…기온 오름세

2026-03-19 13:00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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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비로 회색빛이었던 하늘이 이젠 파란빛을 띕니다.

맑아진 데다 초미세먼지도 걷힌 건데요.

날이 온화해지기까지 해서 모처럼 봄 날씨 즐기기 제격입니다.

잠깐 산책 나오셔도 좋겠습니다.

오늘은 마침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절기 춘분이기도 합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며 따뜻해지는데요.

오늘 낮 기온 서울은 11도, 대구 16도까지 오르며 쌀쌀했던 어제와 큰 차이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나날이 올라서 주말엔 서울도 15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다만 아침엔 5도를 밑돌아 추우니까요.

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하늘 펼쳐지겠고요.

오늘과 내일, 먼지 걱정 없이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예로부터 절기 춘분에는 봄나물을 먹었다고 합니다.

오늘 식사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봄나물 어떨까요.

지금까지 경의선 숲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