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9일)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를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구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지는 롯데백화점 미아점 바로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강북구에서 유일하게 더블 역세권 입지에 대형 백화점 등 생활 편의성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1960년대 단독 저층 주택지가 유지되고 있어 주거지 노후, 기반시설 부족, 교통체증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서울시는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역세권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통체계 정비 △대중교통 밀착형 공원 조성 △중앙광장 중심의 사방 연결 보행 동선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