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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팔레스타인까지 공격…미용실서 3명 사망
2026-03-19 19:0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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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 곳곳이 불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파편이 떨어지면서 최소 민간인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원 기자입니다.
[기자]
미사일 한 대가 밤하늘을 가로지르자 시민들이 소리를 지릅니다.
현지시각 18일 밤, 이란이 팔레스타인령 서안 지구 도시 헤브론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미사일 파편이 떨어지면서 당시 미용실에 있던 3명의 팔레스타인 여성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라 투마이지 / 폭발물 전문가]
"<대형 미사일이 직접 떨어진 건 아닌가요?> 아니요. 하늘에서 떨어진 파편일 뿐입니다. 그 파편이 미용실에 맞은 겁니다."
미용실 내부는 쑥대밭이 됐고, 피투성이가 된 시민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무사 마살메 / 지역 주민]
"와서 보니까 여기 여성들이 열 명이나 있었어요. 세 명이 숨졌고요. 나머지 분들은 일부는 위중한 상태고, 다른 분들은 다쳤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의 미사일이 처음으로 서안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공격한 사례"라고 전했습니다.
서안 지구는 이스라엘과 달리 방공 시설이 전무합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