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리허설 중 발목 부상…“내일 공연 움직임 최소화”

2026-03-20 14:19   문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공연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관광객들이 오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컴백쇼를 이틀 앞둔 지난 19일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일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병원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빅히트뮤직은 "컴백쇼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RM은 무대에서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엽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