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가 미사일이 근접 낙하하는 사고로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는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매체 RT 소속 영국인 기자 스티브 스위니와 촬영기자가 레바논 남부에서 취재 중 이스라엘 미사일에 폭격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사일이 스위니 기자 뒤쪽 불과 몇 m 지점에 떨어지며 폭발하는 아찔한 장면이 담겼습니다. 폭발 직후 카메라는 뒤집힌 채 하늘을 향했고, 현장에서는 충격에 놀란 목소리가 들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T 측은 두 기자가 레바논 남부 알카스미야 다리 인근에서 촬영 중이었으며, 이스라엘 군용기가 해당 지점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의식을 유지한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공개된 추가 영상에서 두 기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해당 지역이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이동 및 무기 수송에 활용되는 거점”이라고 설명하며 일부러 취재진을 노린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냈습니다.
또 IDF는 “공습 전 해당 지역에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를 사전에 발령했으며, 충분한 시간이 지난 뒤 공격을 실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는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매체 RT 소속 영국인 기자 스티브 스위니와 촬영기자가 레바논 남부에서 취재 중 이스라엘 미사일에 폭격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사일이 스위니 기자 뒤쪽 불과 몇 m 지점에 떨어지며 폭발하는 아찔한 장면이 담겼습니다. 폭발 직후 카메라는 뒤집힌 채 하늘을 향했고, 현장에서는 충격에 놀란 목소리가 들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T 측은 두 기자가 레바논 남부 알카스미야 다리 인근에서 촬영 중이었으며, 이스라엘 군용기가 해당 지점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의식을 유지한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공개된 추가 영상에서 두 기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해당 지역이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이동 및 무기 수송에 활용되는 거점”이라고 설명하며 일부러 취재진을 노린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냈습니다.
또 IDF는 “공습 전 해당 지역에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를 사전에 발령했으며, 충분한 시간이 지난 뒤 공격을 실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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