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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사고 수습·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 총동원”
2026-03-20 15:46 정치,사회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에 대해 가용 자원 총동원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 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청은 1시 31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약 20분 뒤인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70여대와 인력 24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후 2시 반 현재 중상 35명, 경상 15명으로 집계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