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서울제로마켓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총 325곳의 신규·기존 매장을 모집하는데, 서울에 사업 거점을 둔 기업, 소상공인,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업체는 다회용 배달용기, 무포장, 포장재 감축, 소분 판매, 리필스테이션, 친환경 포장재 사용 6개 유형 가운데 1개 이상을 선택해 사업 과정에서 운영하면 됩니다.
참여 사업자로 선정되면 매장별 12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지원 항목은 다회용 배달용기 대여비와 운영 인건비를 비롯한 친환경·다회용 포장재 구입비, 교육비, 홍보비, 소분·리필스테이션 운영을 위한 시설·장비 임차비 등입니다.
재단은 사업비 지원 외에도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참여 매장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구매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읕 통해 생산·유통·소비 등 모든 단계에서 포장폐기물을 줄이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실천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