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후 불이 난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진화작업 중인 소방대원 (사진출처:뉴스1)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난 화재로 공장직원 170명 중 5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14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브리핑에서 "공장 직원 중 실종상태인 14명에 대한 인적사항은 모두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12분쯤 큰 불길을 잡았지만 건물 손상 등으로 내부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철골 구조물 등에 대한 안전진단을 마치는 대로 인명 수색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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