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확전 공포…삼성전자 6%↓·SK하이닉스 7%↓ 마감

2026-03-23 15:55   경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 7% 급락했습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100원(6.57%) 내린 18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7만4000원(7.35%) 급락한 93만3000에 마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 이후 4거래일 만에 100만원선을 반납했습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중동 전쟁 확전 공포에 큰 폭으로 내린 가운데 국내증시에서도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반영됐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375.45포인트(6.49%) 급락한 5405.7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