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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통첩까지 14시간…“트럼프 발언 장난 아니다”
2026-03-23 18:5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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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최후통첩을 한 시각, 14시간 남았습니다.
무서운 엄포가 이어지지만 물밑 접촉 움직임도 감지됩니다.
아슬아슬한 상황, 전해드립니다.
세차장에 도둑 세차를 하는 물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장 카메라 준비했습니다.
초고가 아파트에 대해 뉴욕, 런던 사례를 청와대가 연구하고 있습니다.
보유세 관련된 건데 뉴욕, 런던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이란 사태가 중대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호르무즈해협을 48시간 안에 열지 않으면 최대 발전소를 폭격하겠다, 트럼프의 엄포 14시간 남았는데요, 물밑에서 회담을 대비하는 움직임도 감지됩니다.
일단은 강대 강, 최후통첩은 장난이 아니다, 미국이 긴장감을 극도로 높이고 있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대 발전소를 치겠다"고 경고한 지 하루 만에, 미국 측 인사들이 거듭 확인에 나섰습니다.
왈츠 주유엔 미국대사는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작전에 들어가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마이크 왈츠 / 주유엔 미국 대사]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는다면, 48시간 뒤인 월요일 밤 어떤 작전에 들어가나요?> 이란의 최대 발전소 중 하나를 공격하고 파괴할 겁니다."
나아가, 트럼프의 경고가 빈말이 아니라는 것도 분명히 했습니다.
[마이크 왈츠 / 주유엔 미국 대사]
"트럼프 대통령은 장난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란 학살 정권이 세계 에너지 공급과 경제를 인질로 삼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겁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의 타격 후보로 다마반드를 비롯한 이란의 주요 발전소들이 거론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다마반드는 테헤란 인근의 이란 최대급 복합화력발전소로, 수도권 전력망을 떠받치는 핵심 시설입니다.
B-2 스텔스 폭격기를 비롯한 전략 폭격기들이 출격 대기 중인 가운데 항공모함이나 공군의 전투편대, 또는 토마호크 미사일의 원격 공격도 폭격의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발전소 공격이 국가기능 자체를 마비시킬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가 실제 작전으로 이어질지 중동 전체가 숨죽여 지켜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 이태희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