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G밸리 창업큐브는 창업가들이 업무와 주거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G밸리 창업복지센터 6~10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총 57개의 주거 겸용 오피스와 세미나실, 공용 주방, 세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초기 창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올해 모집 기업은 총 26개 내외로,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합니다. 선발된 기업은 기본 2년에서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4년까지 머물 수 있습니다.
상반기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목)부터 4월 29일(수)까지이며,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 누리집(https://gvalley.startup-plus.kr)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기업을 선발합니다.
공간 제공 외에도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별 △경영진단 △현장실증 바우처 지원 △실전형 IR 경연대회 등을 진행해 성장을 돕습니다.
서울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 애로를 해결하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모델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