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착륙 중 소방차와 충돌…조종사 2명 사망

2026-03-23 19:52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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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뉴욕의 공항 활주로에서 여객기가 착륙하던 중 소방차와 충돌했습니다.

조종사 2명이 숨졌고, 공항은 마비됐습니다.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객기 한 대가 활주로 위에 고꾸라져 있습니다.

여객기 머리 부분은 심하게 파손된 모습입니다.

현지시각 어제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여객기 한 대가 착륙 도중 소방차와 충돌했습니다.

[관제탑]
"멈춰, 멈춰, 멈춰, 멈춰. 재즈 646, 차량과 충돌한 것이 보인다. 현재 위치를 유지하라."

사고 당시 여객기엔 승객 100여 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사고로 조종사 2명이 숨졌고, 소방차 안에 있던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미 군악대 연주를 따라 부르며 몸을 흔듭니다.

양팔을 들어올려 춤을 추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현지시각 지난 19일 미일 정상회담 이후 만찬에서 춤을 춘건데, '부끄럽다'거나 'AI 합성이었으면 좋았겠다'는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만찬장에 도착하자 군악대원들이 러스티 네일을 연주해주셔서 크게 감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물고기가 가득한 수조에 약물을 넣는 상인.

물을 휘젓자 팔딱거리던 물고기들이 금세 죽은 듯 멈춥니다.

[시장 상인]
"다 마취돼있는데 곧 깰 거예요"

[시장 관계자]
"깨끗한 물로 헹궈주면 금방 깹니다."

중국 관영매체 CCTV가 현지시각 어제 충칭시와 산둥성 내 수산 시장의 무허가 약품 사용 실태를 고발하고 나섰습니다.

운송 중 비늘이 손상되는 걸 막기 위해 진정제의 일종인 '유제놀'을 사용한 건데, 생산 일자와 생산 공장, 생산 허가증이 없는 '3무 제품'입니다.

충칭시와 산둥성 시장 당국은 합동 조사와 처분에 나섰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 이희정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