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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위로 흙더미 ‘와르르’
2026-03-23 19:5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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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튀르키예에서 산사태가 났는데, 흙더미가 달리던 차량을 덮쳤습니다.
아찔했던 순간, 허준원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해안도로를 달리는 차량.
왼쪽 비탈면에 설치된 그물이 찢어지더니 흙더미가 쏟아집니다.
흙더미는 순식간에 차량을 덮치고 유리창이 박살납니다.
40대 운전자는 무사히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좁은 다리 위에 사람들이 빼곡히 서 있습니다.
다리가 기우뚱하더니 한순간에 뒤집어지고 수십 명이 떠내려 갑니다.
이슬람 라마단이 끝날 걸 기념하는 축제에 인파가 몰리면서 플라스틱 부교가 붕괴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살 아이 등 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깜깜한 밤, 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폭발음이 울려 퍼집니다.
영국 런던의 유대인 자원봉사단체 구급차 4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구급차 내부 가스통에 불이 옮겨붙으며 폭발하기도 했습니다.
[맥스 라이스너 / 목격자]
"세 번째 구급차가 폭발하고 있었어요. 정말 엄청난 폭발이었죠. 마치 내장이 꿰뚫리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지 경찰은 이번 화재를 유대인 혐오 범죄로 보고 용의자 3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차태윤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