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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격 보류에도…브렌트유 다시 100달러↑
2026-03-24 13:13 경제
24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의 이란 발전소 공격 보류 여파로 급락했던 국제 유가가 다시 반등하며 브렌트유가 100달러선을 재돌파했습니다.
24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한국 시간 오후 12시24분 기준 브렌트유 5월물은 전장 대비 3.87%(3.88달러) 오른 배럴당 103.85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보류하고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국제 유가는 10% 넘게 하락하며 99.9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 역시 10.28% 하락한 배럴당 88.13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여전히 극심한 상황에서 유가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한 것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