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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 빼고 15곳 ‘싹쓸이론’?
2026-03-24 19:3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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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지방선거에서 16개 광역단체장 중 1곳 경북지사 빼고 다 싹쓸이할 수 있다는 말이 민주당에서 나옵니다.
대구, 부산 등 취약 지역들도 여당의 프리미엄 앞세워 공략하겠다고요.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에 오를 3인도 확정됐습니다.
최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대구시장 선거도 당이 지원하면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험지 중에 험지인 대구시장을 내보낼 때 빈손으로 나가라고 하겠어요? 당에서도 충분한 배려가 있어야 된다. 저는 이긴다고 봅니다."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당은 대구·경북 신공항 국비 지원 방안 등 구체적인 지원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경북지사 한 곳을 빼곤 전국 광역단체장을 모두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 취약 지역 공략에 나선 모습입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재수 의원이 해달라는 거 당에서 웬만하면 다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시장 유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의 요청을 받은 지 반나절 만에, 표류해 온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안은 국회 행안위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선 "숨어있던 보수 지지층이 결집할 수 있다"며 "과도한 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오늘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후보는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 세 명으로 압축됐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본경선을 통해 서울시장 후보를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취재 : 장명석
영상편집 : 이희정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