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검찰 재산공개…정성호 48억, 구자현 28억원

2026-03-26 10:36   사회

 정성호 법무부장관 (뉴시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보다 2억 원 증가한 48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늘(26일) 2026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을 관보에 공개했습니다.

정 장관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46억 23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2억 2869만 원이 늘어난 48억 310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도 종전 신고 때보다 4억 3517만 원 증가한 34억 8388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28억 6146만 원,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은 16억 318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법무부·검찰 재산 신고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김태훈 대전고검장이었습니다. 김 고검장은 종전 신고 때보다 38억 1647만 원 늘어난 89억 754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재상 증가는 대부분은 상속 등 사유였습니다.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