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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WTI 103달러·브렌트 116달러 돌파
2026-03-30 07:37 국제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연기가 나는 모습 뉴스1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 째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29일 오후 6시(현지시각), 한국 시각 30일 오전 8시 현재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3.50% 오른 배럴당 103.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3.05% 오른 배럴당 116.1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이번 가격이 2022년 7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같은 시각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6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0.56%, 나스닥 종합지수 선물은 0.58% 각각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은 “중동 전쟁이 한 달 째 이어지고 있고 휴전 협상과 별도로 미국의 지상전 준비가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높아진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