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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 조사 착수
2026-03-30 16:35 사회
한강 여의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정박된 유람선 점검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 출처: 뉴시스)
서울시가 한강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좌초된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유람선이 세워진 여의도 선착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상대로 선박에 기계적 문제가 있었는지, 사고 당시 배 이동 경로는 정상이었는지 등을 살폈습니다.
또, 누수 등 운행에 문제가 없는지 살피는 임시 선박검사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후 선박은 인천으로 수리를 보냈습니다.
앞서 그제 밤, 한강 반포대교 인근을 지나던 이크루즈 소속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췄고, 배에 탄 승객 350여 명이 1시간여 만에 구조된 바 있습니다.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