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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술파티 의혹’도 특검이 수사한다
2026-04-03 19:2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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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진실 공방이 뜨거운 이화영 전 지사 회유 의혹, 결국 특검 수사로 밝혀지게 됐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이 문제의 '연어 술파티'가 실제 있었는지, 사건을 넘겨받기로 했습니다.
이기상 기자입니다.
[기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진술이 조작됐다는, 이른바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 사건이 특검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구자현 / 검찰총장 직무대행]
"최근 2차 종합특검에서 인권점검 TF에 진술 회유 관련 사건 이첩을 요청하여 그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검법상 2차 종합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가 수사에 관여한 걸로 의심되는 회유·무마·증거조작 정황을 수사할 수 있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이화영 전 부지사 조사 과정에 술이 반입된 정황이 있는지 자체 감찰과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사건이 이첩되면, 검찰은 징계 검토만 할 수 있고 수사기록은 모두 넘겨야 합니다.
실제 특검이 수사를 통해 회유 정황이 있다고 판단하면, 수원지법에서 재판 중인 대북송금 사건도 이첩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특검법상 2차 종합특검은 수사뿐만 아니라, 관련 재판의 공소 취소 권한도 가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영상편집: 변은민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