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변호인’ 서민석 “박상용 통화녹음 조작이면 책임질 것” [현장영상]

2026-04-06 11:4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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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변호했었던 서민석 변호사가 오늘(6일) 검찰에 출석해 박상용 검사와의 통화 녹취록을 제출했습니다.

서 변호사는 기자들과 만나 "만약 이 녹음 파일이 제 이익을 위해 조작됐거나 재구성된 것이라면 저는 청주시장 예비후보직에서 즉시 사퇴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면서 "이 녹음은 직접 녹음한 원본임을 분명히 진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서 변호사와 동행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상용 검사의 통화 녹취를 통해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진술을 꿰맞추려고 했던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