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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장동혁 ‘중국인 짐캐리’ 지적에 “설마 중국 사람만 지원할 리 있겠나” [현장영상]
2026-04-07 15:1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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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7일) 오후 여야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만나 오찬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이 상당히 큰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며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는데요.
특히 전쟁 추경에 포함된 소득 하위 70%에 대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에 대해 "현찰 나눠주기라고 하는 것은 조금 과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야당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추경에 중국인 관광객의 짐을 날라주는 사업을 지원하는 이른바 '중국인 짐 캐리' 예산이 포함됐다며 추경 취지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는데요.
이 말을 들은 이대통령은 "관광 진흥을 위한 예산인 것 같은데 설마 중국 사람만 지원할 리가 있겠느냐"며 "중국 사람으로 (한정)돼 있으면 삭감하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