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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 공습 중단하지만 레바논 헤즈볼라엔 계속 공습할 것” [현장영상]
2026-04-08 18:22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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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과 이란 간 합의된 휴전이 레바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8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미국의 대이란 공습 2주 중단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즉각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미국과 이스라엘 및 역내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것을 전제로 미국의 조치를 지지한다”고도 전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휴전은 레바논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레바논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은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당초 이란 공습과 함께 ‘헤즈볼라 박멸’을 목표로 레바논 헤즈볼라 근거지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공습을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