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군구, 이달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2026-04-08 18:41   사회

 행정안전부 (사진 출처: 뉴스1)

이달부터 전국 16개 지자체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6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컨설팅’은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위기 정보에 기초한 관할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정기조사, 맞춤형 공적 급여와 서비스 제공이 핵심입니다.

경찰과 소방, 지자체와 복지시설 간 협업을 강화해 위기 징후 가구 발견하고 초기대응부터 공공 및 민간 서비스 연결까지 전 과정이 효과적으로 실행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복지 전문가가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지자체 사업·기본계획 심층 분석 △우수사례공유 △담당 공무원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합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16개 지자체는 △경기 수원 △충북 제천 △전북 군산 등 6개 시와 △강원 고성 △전남 강진 △경북 고령 등 8개 군, △부산 동구 △대전 동구 등 2개 구입니다.

행정안전부는 “현장의 건의 항과 의견을 수렴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