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잘못 줬다고…모형총 들고 직원 위협

2026-04-08 19:4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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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으로 직원을 위협하는 남성, 모형이었다지만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치킨 소스를 잘못 줬다고 이런 행동을 벌였다는데, 홍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날, 치킨 가게에 들어온 남성이 직원에게 따지기 시작합니다.

카운터를 넘어가 직원과 실랑이를 하더니 뭔가를 꺼내 듭니다. 

다름 아닌 총입니다.

[현장음]
"나는 이제 너를 죽일 거야."

자신에게 다른 소스를 줬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며칠 뒤 거주지에서 붙잡힌 남성, 알고 보니 10대였습니다,

들고 있던 총은 모형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법원이 이 남성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당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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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우회전을 하며 다리에 진입합니다.

그런데 한쪽으로 쏠리더니 난간을 연이어 들이받고 강 아래로 추락합니다. 

차 안엔 부부와 자녀 등 5명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숨졌습니다

당시 남편이 술에 취해 아내에게 운전을 맡겼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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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 사이를 가로지르며 타조 한 마리가 거침없이 달립니다.

운전자들은 자칫 사고라도 날까 타조를 피해갑니다.

이 타조는 인근 동물 카페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km 넘게 달린 끝에 타조는 붙잡혔고,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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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봉이 내려간 철길 위로 오토바이가 진입합니다. 

운전자는 연신 전화를 하며 주변을 살피지 않고 있습니다.

급기야 선로를 넘어가던 이 오토바이, 다가오던 열차와 부딪힙니다.

다행히 뒷부분만 부딪히면서 큰 부상을 면했습니다.

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편집 박형기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