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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항소심 최후진술 도중 눈물…특검, 징역 23년 구형 [현장영상]
2026-04-10 10:42 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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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방조 및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 7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 도중 눈물을 흘렸습니다.
최후진술에 나선 한 전 총리는 "총리로서 소임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하다. 비상계엄을 막지 못한 죄책감에 불면의 나날을 보내면서 역사 앞에 어떻게 기록될지 두려움이 앞선다"며 울먹였는데요.
그러면서도 "공직자 양심에 비추어 내란에 해당하는 비상계엄 선포에 일조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한 전 총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7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