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출마하면 국힘 공천해야 하나” 묻자 서울시장 예비후보 모두 “O” [현장영상]

2026-04-10 16:5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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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2차 비전 토론회가 오늘(10일) 오후 채널A에서 단독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후보 3명에게 '즉문 즉답' 형식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어디에 출마하더라도, 국민의힘이 공천해야 하는지'를 물었는데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공당은 후보를 내지 않을 수 없고, 후보를 낸 다음에 단일화를 하든 다른 방법론을 찾든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수민 후보도 "정치는 정치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정당은 기본 절차 속에서 당연히 후보를 내야한다"고 했는데요.

윤희숙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는 플러스의 정치를 해야한다"면서도 "한동훈 전 대표가 당 대표로 있을 때 가족 문제로 당원들에게 심려를 끼쳤고 분열을 초래했다. 진정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