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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4천’ 벤츠도 순장…진정한 효자?
2026-04-10 19:3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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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땅에 묻히는 이 차량, 무려 2억 4천만원에 달하는데요
중국의 한 장례식장에서 고인과 함께 묻은 건데 진정한 효도인지 과도한 장례문화인지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굴착기가 검은색 승용차를 들어 올려 묘지 옆 구덩이에 내려놓습니다.
붉은색 띠가 묶인 차량 위로 흙더미가 쏟아집니다.
중국 랴오닝성의 한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함께 묻힌 차량은 2억 4천만 원 넘는 최고급 차량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번호판 8888은 중국에서 부를 상징하는 숫자로 최소 수천만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상이 퍼지자 고인을 향한 진정한 효도라는 긍정적 반응과 함께, 과도한 장례 문화라는 비판이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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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위에 서 있던 남성이 균형을 잃고 떨어집니다.
놀란 말이 도로를 빠르게 질주합니다.
말 주인과 일행이 뒤쫓아가지만 간격은 점점 벌어집니다.
결국 말은 달리던 차량과 부딪히며 공중에 튕겨 오릅니다.
[현장음]
"이럴 수가!"
다행히 말은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말 주인은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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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앞에 있던 차량이 속도를 내 술집으로 돌진합니다.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이 차량, 후진하더니 다시 한 번 들이받습니다.
술집 경비원에게 쫓겨났다는 이유로 18살 남성이 난동을 부린 겁니다.
경찰은 남성을 체포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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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인이 군용차 위에 올라 기관총을 발사합니다.
기관총을 맞은 러시아의 자폭형 드론이 땅으로 추락합니다.
알고 보니 이 총은 100년도 훌쩍 지난 구형 기관총입니다.
최첨단 무인기가 구형 무기에 격추되는 모습은 화제가 됐습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편집 : 정다은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