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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달고 흔들흔들…中 유행하는 운동?
2026-04-10 19:32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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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 요즘 이 '목매달기 운동'이 통증 완화에 좋다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걸까요.
오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철봉에 매달린 밴드에 턱을 걸칩니다.
공중에 발을 띄운 채 몸을 앞뒤로 흔들더니 이내 괴로운 표정을 짓습니다.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목 매달기 운동'입니다.
앞뒤로 더 세게 흔들기도 하고, 매달린 채 걷기 운동까지 합니다.
목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지만, 전문가들은 갑작스러운 경추 탈구를 유발할 수 있다며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24년엔 이 운동을 하다가 질식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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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장식된 차량이 좁은 길에서 가로막혔습니다.
맞은편에서 농작물 더미를 싣고 오던 오토바이 주인이 내리더니 망설임 없이 자신의 차량을 논으로 밀어 넣습니다.
길을 터준 겁니다.
꽃을 싣고 가던 사람은 연신 허리를 숙이며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결혼식 관련 차량을 보고 양보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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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이 넓은 모자에 금색 귀걸이, 화려한 무늬의 옷차림.
여성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니 장기간 도주 끝에 붙잡힌 남성이었습니다.
독일의 한 극우주의자는 증오 선동 혐의로 수감을 앞두고 성별을 여성으로 변경한 뒤 해외로 도주했습니다.
독일 행정당국은 해당 인물의 성별을 다시 남성으로 정정해달라며 법원에 신청한 상태입니다.
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편집:이혜진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