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美 부통령 “트럼프, 필터링 없다…공은 이란에” [현장영상]

2026-04-14 14:31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현지시각 13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공은 이란 쪽에 있다"며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이란의 비핵화 의지에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정상국가로 대우받고, 정상적인 경제를 갖고, 잘 살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러려면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아야 하고, 테러를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최근 레오 14세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을 두고 벌인 설전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필터링이 되지 않은 상태로 모든 발언을 직접 국민들에게 전달한다"며 "(바티칸과는) 때때로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것은 매우 합리적인 일이고 특별히 뉴스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잘라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