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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서민석 변호사에 1억 소송…“‘살라미 녹취’ 사실 왜곡”
2026-04-14 15:27 사회
뉴시스
박상용 검사가 자신과의 통화 녹취를 공개한 서민석 변호사에 대해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박 검사는 오늘(14일) 서 변호사가 자신과의 통화 녹취 파일을 선별적으로 일부만 공개해 사실을 왜곡시키고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청구액은 사실을 왜곡시킨 불법 행위에 대한 배상 5천만 원과 명예훼손에 대한 배상 5천만 원입니다.
녹취 파일 전체를 공개해야 한다며 문서제출명령도 신청했는데, 이에 응하지 않으면 3천만 원의 손해배상액을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검사는 녹취록을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도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 서 변호사와 통화에서 이 전 부지사를 종범으로 해달라는 제안을 받고 거절한 것을 마치 허위 자백을 하라고 회유한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