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협상 기대 속 2.74% 오른 5967.75 마감

2026-04-14 15:41   경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뉴시스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으로 코스피 지수가 전쟁 발발 이후 처음 6000포인트를 넘어섰다가 다시 5960선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59.12포인트(2.74%) 상승한 5967.75로 마감했습니다.

개장하자마자 2%대, 14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026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6.06% 오른 110만3000원에 마감해 처음으로 110만원 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2.74% 오르며 20만원대 주가를 지켰습니다.

코스피 초강세 속에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2% 상승한 1121.88를 기록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