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도시·건축을 배울 수 있는 '서울도시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는 전문 강사 강좌, 만들기 중심의 체험 수업, 도시 현장 답사 등 세 가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전문 강좌는 서울의 도시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체험 수업은 초등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네를 만들어보는 등 직접 블록을 쌓으며 건축 실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도시 현장 답사는 초등생 이상을 대상으로 지역 8곳을 전문가와 함께 탐험하며 건축물과 해당 지역에 담긴 담긴 역사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에서 월별로 받으며, 수업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교육실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