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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순직’ 완도 화재 낸 중국인 불법체류자, 구속 갈림길 [현장영상]
2026-04-14 17:3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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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에서 페인트 제거 작업을 하다 불을 내 소방관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30대 불법체류자가 오늘(14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남성은 법원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모두 답하지 않았는데요.
법정으로 향하던 중 "한국말 할 줄 모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말 몰라요"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남성은 화재 당시 기존 페인트를 제거하기 위해 토치를 쓰다 불을 냈는데, 경찰은 실화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