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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배달기사에 팁 100달러 준 이유?
2026-04-14 19:4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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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도 홍보를 하다니 트럼프 대통령 답습니다.
백악관에 햄버거 배달을 온 배달원에게 팁으로 100달러를 건넨 건데요.
자신이 추진한 정책 홍보였습니다.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백악관 기자회견장 앞으로 음식 배달원이 다가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한 미소와 함께 배달원에게 100달러짜리 지폐를 건넵니다.
[현장음]
"<여기까지 직접 와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야말로 팁 비과세 정책에 감사드려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주요 수입원인 팁에 대해 일정 한도까지 세금을 매기지 않겠다는 자신의 공약을 의도해 연출함으로써 직접 홍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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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시내 한복판, 부러진 지팡이 조각을 든 남성이 경찰과 팽팽히 대치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먼저 비살상 탄환을 발사하며 투항을 권고합니다.
하지만 남성이 저항을 멈추지 않자, 대기하던 경찰견이 화살처럼 용의자를 향해 질주합니다.
경찰견에 의한 제압을 두고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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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꼬리를 흔들며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 '새디'.
문이 열리고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가 나타나자, 반가움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그녀의 품으로 뛰어듭니다.
코크는 54년 만의 달 유인 비행 임무인 '아르테미스 2호' 프로젝트를 마치고 무사히 지구로 돌아왔고, 반려견과 시간을 보낼 생각에 행복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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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을 피우던 10대 소녀들을 경찰이 거칠게 밀치며 강경하게 체포합니다.
SNS에 퍼진 이 영상엔 인종 차별적인 과잉 진압이라는 비판과 정당한 법 집행이라는 의견이 맞서며 논란은 가열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최창규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