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섬박람회 홍보? 뜻밖의 반응

2026-04-14 20:11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마지막은 여수로 가보겠습니다.

충주맨으로 유명한 유튜버 김선태 씨가, 여수 세계 섬박람회 홍보 영상을 찍었는데요.

여러 행사가 예정된 금죽도.

선착장이 없다는데, 어떻게 가야 할까요?

[현장음]
"발이 좀 젖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일단 가보겠습니다. 우아아아아악!"

폐어구들도 곳곳에 널려 있었습니다.

[김선태 / 전 충주시 주무관]
"뒤에 어구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러네요> 저런 어구 이슈는 어떻게? <여수시 쪽에서 치울 예정>"

영상이 공개된 후 "내부 고발 아니냐" "홍보를 가장한 SOS 신호다" "제2의 잼버리 사태가 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대회 준비를 전적으로 지방정부에 맡겨두기가 만만치 않다"면서요.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