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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 중 이스라엘 공습에 레바논 병원 ‘활활’…11명 부상 [현장영상]
2026-04-16 15:4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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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바논 남부 병원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은 14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테브닌 정부병원 주변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았다”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병원 건물의 창문이 크게 부서지고 내부 곳곳에 잔해가 흩어진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악시오스’ 등은 “친이란 무장 세력 헤즈볼라 공습 도중 병원 시설이 공습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선 “병원 등 민간 시설까지 공습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이스라엘의 맹공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보건 의료 종사자 11명이 부상을 입었고 응급실, 인공호흡기, 모니터 장비, 약국이 모두 직격탄을 맞았다”고 SNS에 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