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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검찰 반려…“혐의 소명 부족”
2026-04-18 11:02 사회
뉴시스
여성 인터넷 방송인(BJ)을 '식사 데이트' 방식으로 만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반려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17일) 경찰이 신청한 30대 남성 김모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기각 사유는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여성 인터넷 방송인을 자택으로 유인한 뒤 강제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게 성폭력특례법상 강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체포 당시 "합의 하에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반면, 피해자 측은 "강제로 제압해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입장입니다.
김 씨는 유명 여성 아이돌그룹 멤버의 가족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선범 기자 kind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