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산불, 1시간15분 만에 주불 진화…헬기 9대 등 투입

2026-04-18 14:48   사회

 경북 안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안동시 예안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15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18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7분께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불은 동천리 산 초입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9대, 진화차량 31대, 인력 89명을 투입해 초기 확산 차단에 나서 오후 1시22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