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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29도’ 큰 일교차…제주도엔 봄비
2026-04-18 17:36 날씨,사회
15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반팔 차림을 한 시민이 양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일요일인 19일은 제주도에 강한 비가 예보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최저 4~11도, 최고 17~22도)보다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중부내륙 중심 2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6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전주 25도, 광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0도, 제주 19도입니다.
20일까지 이틀간 전남권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산지·중산간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동부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 세종, 충남내륙, 충북 5㎜ 미만 ▲광주, 전남 5~10㎜ ▲전북내륙 5㎜ 미만 ▲경남남해안,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5㎜ 미만 ▲제주도 30~80㎜(많은 곳 산지·남부중산간 100㎜ 이상입니다.
제주도산지·남부중산간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