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기밀 누설 논란을 두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한 걸로 거론되는 인물이죠,
제이비어 브런슨.
올초 DMZ법을 두고 통일부와 충동할 것도 서해 훈련 두고 사과를 했다, 안 했다 공방을 벌인 것도 이 브런슨 사령관입니다.
오늘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날짜까지 특정해서 다시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성일종 / 국회 국방위원장]
정동영 장관의 발언 이후에 주한미군 사령관이 안규백 장관을 찾아왔던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지난 3월 10일과 11일 주한미군 사령관이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사실이 있는지 사실이라면 주한미군 사령관이 정동영 장관과 관련된 얘기를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당사자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 오늘 국회에서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정동영 장관이 3월 6일 발언한 이후에 최근까지 브런슨 사령관과 소통한 적 있지요?
[안규백 / 국방부 장관]
몇 차례 있습니다. 몇 차례 있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정동영 장관의 구성 핵 시설에 관한 것. 의제로 논의한 적 있습니까, 없습니까?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콕 집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습니다. [포괄적 사항에 대해서는 논의한 적 있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어쨌든 그 부분을 포함한 이야기를 나눈 적은 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