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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큰 일교차, 서울 한낮 21도…공기 깨끗하고 건조
2026-04-29 13:11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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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선선해 걷기 좋은 점심시간입니다.
다소 서늘했던 어제 이 시각과는 체감되는 공기가 다른데요.
한낮이 되면 어제보다 5도나 높아지겠습니다.
하늘도 갠만큼 밖에 나와 산책하셔도 좋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21도, 대구는 20도까지 오릅니다.
덥지도 서늘하지도 않은 기온이고요.
얇은 니트 단벌로도 충분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나날이 오르겠습니다.
노동절인 모레, 한낮 24도 안팎까지 올라 조금 덥게 느껴지겠고요.
주말에도 따뜻한 날씨 이어집니다.
다만 아침과 밤엔 10도를 밑돌아 쌀쌀하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역은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만 많겠고, 그 밖엔 흐린 하늘입니다.
공기 문제가 없어서 바깥 활동하기 좋은데요.
대기는 건조합니다.
특히 서울과 충청, 경북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질 만큼 대기 중 습도가 매우 낮습니다.
당분간 메마른 날씨겠지만 제주에는 오늘부터 내일 새벽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고요.
내일부터 모레 영남 지역에도 5mm 안팎이, 휴일엔 제주에 또다시 내릴 전망입니다.
긴 연휴를 앞두고 계획 세우기 시작하실 텐데요.
이번 연휴, 한 마디로 따뜻한 가운데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합니다.
나들이 계획에 이 점만 유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