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국힘 최고위원 “배현진, 우리 당의 암적 존재” [현장영상]

2026-04-29 15:1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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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어제(28일) 유튜버 고성국 씨의 방송에 출연해 배현진 의원을 '암적 존재'라고 표현했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 의원을 그대로 둘 것이냐'는 고성국 씨 질문에 대해 과거 유행했던 개그 프로그램 속 대사를 인용하며 "뭐라 쳐 씨부려쌌노? 라는 표현을 속으로 되뇌이고 있다. 분노스럽고 답답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시당이 완전히 사당화되고 무너졌다"며 "당이 좀 더 긴장감을 가지고 제대로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법원이 과도하게 개입한 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효력을 정지시킨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대해 '법리맨더링'이라는 표현을 쓰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