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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향해 흉기 돌진…2명 부상
2026-04-30 19:39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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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 런던에서 유대인을 겨냥한 흉기 난동이 벌어졌습니다.
길거리에서 유대인 복장을 한 이들만 골라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무언가를 꺼내더니 갑자기 내달리는 남성.
유대인 복장을 한 남성을 향해 달려가더니 흉기를 휘두릅니다.
범행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길을 걷다가 버스 정류장에서 유대인 전통 모자를 쓴 노년의 남성을 마구 찔렀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영국에서도 유대인 비율이 가장 높은 런던 북부 골더스 그린이었습니다.
체포된 용의자는 45살의 소말리아 출신 영국 시민권자로, 경찰은 유대인을 겨냥한 혐오 테러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대화하며 걷고 있던 중 뒤에서 온 차에 치이고 맙니다.
학교 설립을 위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걸으며 모금 운동 도중 사고를 당한 겁니다.
뒤에서 안전을 지켜주던 승용차가 추돌사고를 당해 앞으로 튕겨나온 겁니다.
다행히 치명상을 모면해 앞으로 모금 행진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확성기에다 소리치며 플로리다 주 의회 안을 맴도는 여성 의원.
의장이 법안 통과를 발표하는 순간까지도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현장음]
"서기는 투표기를 잠그고 결과를 발표해 주십시오.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다음 법안을 낭독하십시오."
잭슨빌 지역구의 앤지 닉슨 의원이 연방 하원 선거구 획정 법안과 관련해 불만을 가지고 "이것은 헌법 위반"이라며 항의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비행기가 하강하는가 싶더니 그대로 지면과 충돌합니다.
호주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조종사와 승객 등 3명이 목숨을 잃었고, 현장에 있던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