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건
질식작전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고 핵 협상은 미루는 것을 골자로 한 이란의 ‘중간합의안’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대신 “해협 봉쇄는 폭격보다 효과적”이라며 이란에 대한 ‘질식 작전’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미군 감축?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 머무르는 미군 병력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전쟁 지원에 소극적이었던 국가에 대한 보복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주한미군과도 연동 되는 건지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조작기소 특검법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 등의 조작기소 의혹 등을 수사하는 특검범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에는 특검에게 공소룰 취소할 권한을 준다는 내용도 담겼는데요. 야당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이 본인 사건 공소취소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극렬 비판했습니다.
장관에 항의
삼성 노조가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삼성전자의 이익이 노동자들만의 결실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한 게 불만이라는 주장일 겁니다. 삼성 노조를 악마화했다고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