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정원오 “5년간 뭐 했나” vs 오세훈 “부동산 지옥문 열릴 것”
2026-05-04 19:29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선거전이 격화되면서, 서울시장 후보들 사이에선 '5년 동안 뭐했냐', '지옥문이 열릴거다' 서로 쏘아붙였고, 경기지사 후보들든 서로 과거를 소환하며 공격에 나섰습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작심한 듯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집값 폭등, 전세 월세 폭등, 본인이 만든 일을 현 정부가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스스로에 대한 자기 비판인 것입니다.5년 임기 동안 뭐하시고…"
오 후보는 "억지 논리"라며 정 후보가 시장이 되면 지옥문이 열릴 거라고 했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정 후보는) 순종형, 맹종형 시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여요. 집이 있는 분들은 세금 지옥이 될 거고요. 집이 없는 분들은 월세 지옥이 될 겁니다."
경기지사 선거판에도 불꽃이 튀었습니다.
서로 과거 이력을 문제삼았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제가 당 대표일 때 양향자 후보는 (민주당) 여성 최고위원했죠. (조응천 후보는) 정윤회 문건 폭로로 내부 폭로자였죠. (둘 다) 당을 외면하고 이제 떠나신 분들이죠."
[양향자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KBS 라디오 '전격시사')]
"추미애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을 포함한 3명의 대통령을 탄핵했습니다. 한국 정치를 대표하는 싸움꾼이죠."
[조응천 /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어제)]
"(추미애 후보는) 직전 국회 법사위원장으로서 온갖 해괴한 특검법을 밀어붙였고, 괴물 특검법을 만드는 빌드업을 주도했습니다."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간 '말의 전쟁'도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이성훈 장명석
영상편집 : 김지균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