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코스피 5%대 급등에 7000 턱밑…140만 닉스 돌파
2026-05-04 19:33 경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코스피가 다시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제 7000선 턱밑까지 올라섰습니다.
140만 닉스, 23만 전자.
이번에도 상승 주역은 반도체였습니다.
김세인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5.12% 급등해 6936포인트를 넘기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1월 5000선을 넘고 약 한달 뒤 6000선을 넘었는데, 2달 만에 7000선을 눈앞에 둔 겁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2% 이상 올라 한때 145만 원을 기록하며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도 5% 이상 올라 23만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신승진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
"중동 이슈도 미국이 제3국 선박에 대해 통행을 도와주는 쪽으로 이야기가 나오면서…AI 반도체 쪽으로 시장 매수세가 조금 더 쏠림이 강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는데 외국인 순매수액은 오늘 하루만 3조 원이 넘어 역대 두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증권가는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최대 8600까지 올리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불안심리를 나타내는 공포지수도 급등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취재: 장규영
영상편집: 조성빈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