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새벽 도심서 문신 드러내고 난투극

2026-05-04 21:2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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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웃통을 벗은 남성들이 뒤엉켜서 난투극을 벌입니다.

등과 어깨엔 문신이 가득한데요.

상대방 머리채를 잡고, 사정없이 가격합니다.

결국 경찰이 출동하는데요.

두 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고요. 나머지 셋도 추가로 입건됐습니다.

다섯 명 모두 경찰의 관리 대상이었던 걸로 전해집니다.

[경찰 관계자]
우리 관리 대상 조직 폭력배가 맞는데 최근에 다 조직에서 탈퇴해서 현재 조직원은 아니다, 말들은 그렇게 하고 있어요.

경찰은 조직원들 간 세력다툼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전 조직원 세 명, 다른 지역 조직원 두 명이 같은 술집에서 각각 따로 술을 마셨고요. 

나오는 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시비가 붙으면서, 난투극이 벌어진 걸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신병 처리를 할 예정입니다.